해외야구

• 

  5501억원 ML 최고 유격수가 쓰러졌다…154km짜리 돌덩이에 움찔 “손가락에 감각을 잃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가락에 감각을 잃었다.” 메이저리그 탑클래스 유격수로 거듭난 바비 위트 주니어(25,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95.9마일(약 154km) 포심패스트볼에 팔뚝을 맞고 쓰러졌다. 위트는 13...

  2025-03-13 22:00:00
• 

  "아직 충분한 시간 있다" 결국 김혜성에게 실전이 답인가, 美 현지는 왜 긍정적으로 바라봤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비록 마이너리그서 출발하지만 김혜성(LA 다저스)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한국시각) "다저스는 오프시즌에 압도적인 성...

  2025-03-13 19:28:00
• 

  오타니는 결혼도 잘했네…다저스 선수들 향한 아내의 완벽한 내조 “일본에서 최고의 시간 보내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1, LA 다저스)는 결혼도 잘했네. LA 다저스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짐을 싸고 일본 도쿄로 이동했다. 이날 다저스 구단 X,...

  2025-03-13 19:00:00
• 

  OPS 1.205인데 언급조차 없다니…MLB.com, 피츠버그 예상 로스터 공개→배지환 이름 없었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025시즌 개막 로스터 예상 명단에 들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각) 피츠버그 개막 2...

  2025-03-13 17:33:00
• 

  “게레로 14년 5억달러 원한다, 디퍼 NO” 소토에겐 못 미치지만…역대급 FA 대박? 성적으로 말한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게레로는 5억달러를 원한다.” 디 어슬래틱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5억달러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단, 후안 소...

  2025-03-13 16:00:00
• 

  "KIM과 팀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 로버츠, 입 열었다…김혜성 마이너행, 이유는 '상생'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김혜성에게 좋은 것은 무엇인가? 다저스에 좋은 것은 무엇인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수와 팀 모두를 고려...

  2025-03-13 14:01:00
• 

  “김혜성, 한국에서 방망이로 찬사 받은 적 없어” 美직격탄, 이것이 다저스 319억원 내야수의 숙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에서 방망이로 찬사 받은 적 없어.” 김혜성(26, LA 다저스)은 KBO리그 통산 타율 0.304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44경기서 0.304, 129경기서 0.318, 137경기서 0.335, 127경...

  2025-03-13 13:00:00
• 

  어차피 계약 기간은 길다…다저스가 김혜성을 트리플A로 배치한 이유 "발전 우선시, 영향력 발휘 확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발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을 비롯해 투수 바비 밀러, 내야수 데이비드 보트,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 등 7명의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내...

  2025-03-13 12:16:49
• 

  '시범경기 타율 0.333' 이정후 휴식…샌프란시스코 16안타 대폭발, 클리블랜드에 11-2 대승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오늘은 쉬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3일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

  2025-03-13 10:01:00
• 

  김혜성 마이너행, 이정후·김하성과의 맞대결도 불발? 4~5월 반전드라마 절실…트리플A 접수 시동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갔다. 미국 언론들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 갈 것으로 바라본다. 김혜성(26, LA 다저스)은 끝내 도쿄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마이너리그 ...

  2025-03-13 09:55:52
• 

  "2년 연속 韓 재능 개막 직전 굴욕 당했다" 고우석에 이어 김혜성까지 마이너행... 日 열도도 주목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도쿄행 티켓을 따내지 못하고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은 가운데 일본에서도 소식을 전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2일(한국시각) "한국의 뛰어난 재능이 2년 연...

  2025-03-13 09:34:00
• 

  부상 재발일까? 9이닝 14K 쾌조의 컨디션 보였는데…ML 216승 레전드, 엄지 통증으로 등판 연기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신중을 기하기 위한 결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16승을 거둔 '살아있는 전설' 맥스 슈어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잠시 등판을 멈춘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

  2025-03-13 09:31:00
• 

  "잘 먹으라더라" PARK·RYU의 조언→韓 스승도 일맥상통 답변…아쉬운 마이너행, 김혜성 멀리 봐야 할 때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잘 먹으라더라"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적응을 위해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괴물' 류현진에게 조언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키움 히어로즈 스승 홍원기 감독 역시 비...

  2025-03-13 07:33:00
• 

  "타석에서 편안해 보였다" 칭찬하면 뭐하나, 김혜성 도쿄 못 갔다 '결국 단순 립서비스였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립서비스인가. 사령탑은 좋았다고 평가하면서도 김혜성(26·LA 다저스)을 결국 일본으로 데려가지 않았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각) 김혜성, 바비 밀러, 지오바니 갈레고스, 달튼 러...

  2025-03-13 06:37:00
• 

  "큰 성과 못 남기고 밴치 싸움서 패배"…'3월 타율 0.333' 김혜성 충격의 마이너 강등, 日 언론들도 집중 조명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벤치 싸움에서 패했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을 비롯해 시범경기 기간 중 타구에 머리를 맞은 투수 바비 밀러, 지오반니 가예고스, 포수 달튼 러싱, 내야수 데이...

  2025-03-13 05: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