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비극이 계속된다, 박찬호 돌아오면 김선빈 떠난다…초유의 1군 말소 예고, 종아리가 말썽이다[MD광주]
2025-04-02 16:14:53"팬들 보니 가슴이 벅차" 박찬호 닮은꼴 韓 데뷔 임박, 152km 미쳤다…5일 두산 2군전 출격 "건강하게 돌아갈게요"
2025-04-02 16:01:002025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4월 14일 개막!
2025-04-02 15:09:15“원래 마인드 좋은 친구, 7~8회에 나가는 건 힘들어…” KIA 28세 멀티맨 뒤늦은 전성시대, 꽃범호 격려[MD광주]
2025-04-02 15:00:00“제가 3할을 어떻게 쳐요?” 이랬던 KIA 30세 유격수 GG가…꽃범호의 따뜻한 관심 속에 해냈다, 야구는 도전[MD광주]
2025-04-02 13:00:00“(박)찬호 돌아오고 (김)도영이만 딱 있으면” 꽃범호도 예상 못한 KIA의 3월…4치올? 버티기 모드[MD광주]
2025-04-02 10:40:00영웅들이 정현우를 자연스럽게 보호한다…KBO 1순위 특급루키에게 122구 후유증 없다, 궁금증 하나
2025-04-02 08:10:00왼손 신인 평균 구속이 151km라니…이래서 삼성이 애지중지하는구나, 로컬 보이의 살벌한 잠재력
2025-04-02 08:01:00“(김)도영이 준비 잘했어요, 수비 연습 엄청 많이 했는데…” 꽃범호 안타까움, KIA에 다가온 ‘운명의 그날’[MD광주]
2025-04-02 06:10:00일본에선 잘 던졌는데…투수 조련사, 천적 관계 뒤바꿀까? 1차 지명 트레이드 주인공, ERA 8.25 LG와 격돌
2025-04-02 05:33:00"공단이 살펴야 해" vs "루버 어떻게 설치됐는지 몰라" 예상했던 바, 역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결국 법적공방으로
2025-04-02 04:49:00'전체 1순위' 158km 국대 투수, 명장 선택받았는데…왜 ERA 20.25 마무리 선배 떠올렸나 "아직 못 따라간다"
2025-04-02 04:41:00“(배)찬승이는 권혁하고 달라, 내 느낌은” 박진만은 KIA의 이 투수를 떠올렸다…삼성 155km 특급루키 ‘흐뭇’[MD광주]
2025-04-02 00:30:00“김지찬, 박해민 정도로 무조건 성장한다” 수비전문가 박진만의 촉…삼성이 또 명품 중견수를 만들었다[MD광주]
2025-04-01 23:00:00“내야가 싹 바뀌었잖아요” 김도영·박찬호 없어도 KIA 야구는 계속된다…꽃범호가 마운드로 올라갔다[MD광주]
2025-04-01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