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잘하자!"…'한화 유일 태극마크' 김서현 155km 찍고 변화구 제구도 완벽, 사령탑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MD고척]
2024-11-02 13:40:00GS칼텍스 실바, 쿠바전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애국가 제창은 허지연 성악가
2024-11-02 13:38:20문보경 첫 4번 배치! 신민재-박성한 선발 출격…'ML 93홈런' 몬카다 2번+3루수, 쿠바 타순 변화 無 [MD고척]
2024-11-02 13:03:55“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선수였구나, 제일 먼저 한 것은…” KIA 35세 상남자 포수의 눈물은 땀의 결실이었다
2024-11-02 13:00:00'소년장사' 최정 등 30명, FA 자격 획득…4일까지 권리 신청→6일 본격 협상 스타트 [공식발표]
2024-11-02 11:40:37“KIA 왕조? 예의 아니다…해태 선배님들처럼 3~4년 연속 KS 나간 것 아니야” 대투수에게 주어진 새로운 목표
2024-11-02 10:40:00"9회 올라온 마무리투수 눈에 띄었다"…적장도 감탄한 '승률왕'의 직구, 항저우 이어 대만서도 강력한 구위 뽐낼 준비 끝 [MD고척]
2024-11-02 10:10:0011월에 155km 쾅! 볼볼볼 이후 변화구 피칭…"굉장히 인상 깊었다" 극찬, 김서현에 제대로 반했다 [MD고척]
2024-11-02 08:34:00“(손)아섭이 형에겐 복귀 물어보시던데…나도 진짜 나가고 싶었다” 박건우 이심전심, 마음은 그라운드에[MD창원]
2024-11-02 08:00:00韓대표팀 유니폼 입고 호흡 맞춘 '잠실 라이벌' 배터리…"(박)동원이 형 신뢰하고 있죠" [MD고척]
2024-11-02 06:50:00“양현종이란 슈퍼스타와 함께해 정말 영광” KIA 대투수 향한 최고의 헌사…20세 뇌섹남의 뜨거운 고백
2024-11-02 06:10:00“(이호준)감독님 무서운 느낌, 엄할 것 같은 느낌…” 호부지 카리스마, 안 겪어본 손아섭·박건우 ‘반전’ 리액션[MD창원]
2024-11-02 00:30:00'9이닝 합작 셧아웃' 철벽의 韓 마운드…"투수 컨디션 많이 올라와" 류중일 감독도 대만족 [MD고척]
2024-11-02 00:23:00'김서현 155km' 韓 철벽 마운드 빛났다…쿠바 상대 깔끔한 영봉승, 산뜻한 첫 발걸음 적장도 극찬 [MD고척]
2024-11-02 0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