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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지난 시절을 추억했다.
김송은 4일 소셜미디어에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휠체어를 탄 강원래 옆에서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또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강원래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도 담겼다. 요즘 유행하는 챗GPT의 지브리 스타일 사진과 함께 올려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또 다른 사진속 김송은 어린 아들 선군을 안고 케이크에 촛불을 끄고 있다. 아빠 강원래와 엄마 김송을 반반씩 닮은 선군은 영문도 모른채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어느새 훌쩍 자란 김송의 아들 선군은 아빠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화면을 넘기면서 펼쳐지는 강원래-김송의 지난날의 역사가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뭉클함을 안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이언니 여신" "왜 울컥하죠?" "지브리가 실물을 못담네" "선이 너무 귀여워"와 같은 댓글을 달며 김송 가족을 응원했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과 강원래는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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