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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안재욱 아들이 아빠의 연기를 그대로 따라했다.
안재욱은 4일 소셜미디어에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도현이 #한동석 #패러디"라고 해시태그를 달고 아들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재욱 아들 도현군은 골프를 치다가 "아아아아아"라고 소리를 지르며 넘어지면서 바닥에 누웠다. 도현군의 넘어지는 연기는 KBS2 TV 주말연속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아빠 안재욱의 연기를 흉내낸 것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안재욱은 극중에서 굿샷을 선보이려다가 오히려 골프채를 날려버리고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필드에 벌러덩 눕게 된다. 바로 이 장면을 아들 도현군이 따라한 것. 5세의 나이에 아빠의 연기를 보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패러디를 선보여 '2세 배우'의 가능성을 높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리얼하다" "도현이가 어느새 커서 아빠 흉내를" "연기 신동" "아빠랑 똑같아"라는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은 KBS2 TV 주말연속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2015년 뮤지컬 배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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