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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4일 소셜미디어에 "육아만 하는 나 불러주는 친구 소중해...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하늘색 시스루 니트에 멋스러운 데님 바지를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얼마 전 돌잔치를 한 아들을 떼어 놓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선 그녀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묻어난다.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손연재는 "바로 육아 복귀"라고 쓰고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밥도 제자리에서 안 먹고 우유도 한 자리에서 먹기 싫은 아기는, 나야 이준연"이라고 쓴 손연재는 힘든 육아에 지쳐 한숨을 푹 쉬고 있다. 엄마는 밥을 먹이려고 하고 돌쟁이 아들은 그런 엄마를 피해 빠른 속도로 기어가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육아가 올림픽보다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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