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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폭싹 속았수다'에 푹 빠진 김준호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4일 소셜미디어에 김준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올렸다. 김지민은 김준호 영상에 "당신의 선택은 1#폭싹속았수다 #폭싹쏟았수다 3#폭싹늙었수다"라는 멘트도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호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럼 맺히다가 급기야 엉엉 울고 있다. 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반려견이 김준호에게 다가가 얼굴을 쓰다듬는다.
김준호는 반려견이 기특한 듯 "아빠 운다고"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엉엉 우는 김준호가 재미있었는지 시종일관 웃으며 "폭싹 늙었수다"라고 말한다. 김준호는 드라마를 보고, 김지민은 그런 김준호를 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3번이요" "나도 슬프다" "폭싹 쏟고 늙는다고 수고했수다" "둘이 재미나게 사시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웠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를 마치고 오는 7월 13일 결혼한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졌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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