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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고열에 시달린 아들 때문에 급히 귀가했다.
2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5 아트바젤. 내가 일주일 꼬박 앓은 후 이제 회복했으니 아트바젤 첫날을 좀 보고 서울에서 온 지인들 만나야지 하는 순간 제민이가 39도를 넘기는 열이 나며 아프기 시작. 캠프 갈 줄 알고 자유여인이다 했는데 다 취소. 그래도 독감과 코비드는 아니라는 결과 듣고 뉴욕에서 오신 이설화 작가님(Sarah Lee) 잠시 뵈러 아트바젤로 갔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 시간도 제대로 못 보고 작가님도 얼굴 잠시 뵈었는데 또 39도로 오른다는 말 듣고 다시 부랴부랴 집으로"라며 "진짜 뵙고 싶었던 디렉터님들만 몇분 뵙고 저 가요!!! 하고 왔던…"이라고 아픈 아들 걱정에 빠르게 귀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사진 보니 웃음 가득이지만 사실 마음이 매우 바쁘고 무거웠다. 2026 아트바젤을 기다려야겠다! 그래도 Sarah Lee(이설화) 작가님도 뵙고 김훈규 작가님 작품도 보고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전시회 후기를 덧붙였다.
강수정은 전시 작품 감상에 푹 빠져 찍은 인증샷도 여러 장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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