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카리나, 혜리 등 참고하기 좋은 여자 연예인 사복 스타일
흰 티에 청바지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
[마이데일리 = 차재연 인턴기자] 봄이 되면 예쁜 옷을 입고 외출하고픈 욕망이 샘솟는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봄 스타일링. 올봄 옷을 어떻게 입으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여자 연예인들의 사복 패션을 찾아봤다. 스타들의 일상 사진과 함께 실생활에도 이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 가죽 재킷은 바로 이렇게
카리나가 해외 투어 중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암스테르담의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 속 그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레더재킷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진한 색의 청바지, 슬리브리스 탑과 함께 재킷을 매치했다. 어두운 톤으로 전체적인 옷차림에 통일감을 줬다. 거기에 도트무늬로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게다가 연한 레몬색의 캡을 착용해 색감을 추가했다. 상큼한 컬러로 스포티함까지 가미한 룩을 선보였다.
도트무늬가 부담스럽다면 이건 어떨까. 포멀한 셔츠 한 장으로도 멋을 연출할 수 있다.
그는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긴 셔츠를 겉옷보다 살짝 삐져나오게 매치해 겹쳐 입은 느낌을 강조했다. 이너로는 크롭티를 착용해 재밌는 포인트를 넣었다. 어두운 캡까지 써줘 시크함이 뚝뚝 흘러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 아무 데나 걸치기 좋은 바람막이
김나영이 휠라의 바람막이를 착용한 모습을 공유했다.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같은 상의에 다른 하의 두 개를 매치했다. 롱스커트는 상의의 패턴 색과 같은 화이트로 골랐다. 신발까지 화이트로 맞춰 스포티함에 엘레강스함을 추가했다. 미니스커트는 브라운 컬러와 잘 어우러지는 회색 아이템으로 착용했다. 귀여운 벌룬스커트에 핑크 가방까지 매 사랑스러움을 배로 더했다.
◆ 종종 두꺼운 겉옷도 필요해
혜리가 뉴욕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10도 이하를 웃도는 현지 기온에 맞는 아우터를 매치했다. 완전한 봄이 오기 전 다소 추운 기온을 맞이할 때 제안하는 스타일링 팁이다.
우선 첫 번째로 블랙 원피스에 데님 재킷을 입었다. 데님과 블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찰떡궁합이다. 소재만으로도 시선 집중인 데님 재킷 안에 존재감을 드러낼 듯 말 듯한 검정 이너를 입었다. 두 번째 룩은 얇은 탑에 두꺼운 아우터로 포인트를 줬다. 카디건과 셔츠 조합에 여리여리한 팬츠를 같이 스타일링 했다. 상·하의를 다 얇은 소재로 맞춘 후 무게감 있는 무스탕을 위에 얹어 한층 터프한 옷차림을 뽐내고 있다.
◆ 흰 티에 청바지는 클래식
흰색과 데님은 기본적인 선택지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너무 심플해 보인다면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
차정원은 브라운의 빅백과 룩을 매치했다. 몸에 걸쳐있지 않은 제3의 색을 사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권은비는 시크한 블랙 가방을 맸다. 각지지 않은 원기둥 모양의 백으로 '힙'한 무드를 추가했다.
가방을 이용한 코디가 어렵다면 신발을 달리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발 하나로도 이미지 변신을 충분히 즐겨볼 수 있다.
차정원은 패턴이 있는 스틸레토 뮬을 신었다. 걸을 때마다 풍기는 페미닌한 무드로 시선을 끌게 만든다. 권은비는 볼드한 운동화를 매치했다. 넉넉한 팬츠와 투박한 신발의 조화로 털털한 개성을 보여준다.
차재연 기자 jych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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