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미국 스포츠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포티앤리치’(Sporty & Rich) 매장을 전 세계 백화점 중 최초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5층에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지향한 스포티앤리치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재현한 전 세계 백화점 공식 1호 매장이다.
스포티앤리치는 2014년 미국의 패션 크리에이터 에밀리 오버그가 론칭한 브랜드로 온라인매거진으로 출발해 웰니스·스포티·럭셔리가 공존하는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2018년 이후부턴 할리우드와 K셀럽 등 글로벌 ‘영리치’의 지지를 받으며 스타 브랜드로 도약했다.
미국 뉴욕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고급 편집숍, 팝업에서 이목을 끌었고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MLB 야구단 ‘LA다저스’ 등과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스포티앤리치의 세계 첫 백화점 매장을 국내 최대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에 유치했다.
에비뉴엘 잠실점 스포티앤리치 매장은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 기본 아이템에 더해 프리미엄 아우터, 데님 등 200여종 제품을 판매한다. 주력인 여성 상품군 이외 남성과 키즈, 화장품까지 선보인다.
서울 한정판 캡슐컬렉션을 출시해 티셔츠, 모자, 토드백 등도 에비뉴엘 잠실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내달에는 롯데월드몰 1층에 이색 콘셉트를 적용한 특별 팝업 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스포티앤리치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글로벌 영리치가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라며 “에비뉴엘 잠실점은 스포티앤리치 매장 유치로 수도권 최대 ‘영리치 메카’로 입지를 더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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