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은가인이 파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은가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신랑수업 잘 봐주시고요. 예고편만 보시고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결혼 준비하고 있고요.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네요"라고 올렸다.
이어 "제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하받고 해야 할 결혼이에요. 과한 상상 자제 부탁드려요. 저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 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예고편을 의식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에서 은가은은 "사실 좀 '멘붕'이 와서 결혼식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파혼설 등 각종 루머가 더해졌다.
한편 은가은은 5살 연하 가수 박현호와 오는 12일 결혼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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