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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윤시윤이 재미있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윤시윤은 3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시윤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왼쪽 손을 얼굴에 괴고 오른쪽 손으로 태블릿에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펌을 한 머리는 바람에 나부끼며 멋짐을 뿜어내고 약간 살이 빠진듯한 얼굴은 성숙미를 발산한다.
윤시윤은 내용을 다 썼는지 입을 앙 다물고 결심이라도 한 듯 태블릿을 앞으로 들어 보인다. 태블릿에는 '일본어 공부 어렵다'라고 씌어있고 윤시윤은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이어진 영상에서 윤시윤은 얼굴을 온통 찌푸린 채로 엉엉 운다. 멋짐은 온데간데 없고 갑자기 공부하기 싫은 아이처럼 우는 연기를 해 엉뚱한 매력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어머 너무 귀여워" "누나가 일본어 가르쳐줄게" "동생 울지마" "영어 공부도 하신다더니"라고 댓글을 달며 윤시윤의 반전 매력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역할로 나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웃집 꽃미남', '욱씨남정기', '마녀보감', '술꾼도시여자들',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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