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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차은우가 차기작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제)를 선택했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차은우는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근 차은우는 제안을 받았던 영화 ‘퍼스트 라이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랜 우정을 쌓아온 네 명의 친구들이 서른살이 되면서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앞서 강하늘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차은우는 이 영화로 강하늘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퍼스트 라이드’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차은우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촬영에 한창이다. ‘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로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등이 출연한다.
차은우는 극 중 해성시 특채 공무원이자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서울 남자 이운정 역을 맡았다. 운정은 일터인 시청에서는 답답하리 만치 원리원칙주의자지만, 시청 밖에서는 해성시에 발생하고 있는 연쇄 실종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차은우는 채니 역의 박은빈과 가까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한 차은우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을 통해 해외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홍자매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고사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차은우가 새롭게 선택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달 크랭크인 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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