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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음식 봉사에 나섰다.
남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경북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음식하러 간다"며 영상을 올렸다.
이후 "봉사 끝나고 이제 집 간다. 산이 다 까맣게 타버렸고 '힘내세요' 인사 한마디에 다들 눈물 왈칵 쏟으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마음이 무너지더라. 진짜 누구라도 와서 도와야 할 거 같다. 국가 재난이다. 농가 축산 뭐 할 거 없이 다 타서 없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21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1명, 중상자 8명, 경상자 36명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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