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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폭싹 속았수다' 여관 주인 강말금이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강말금은 3일 소셜미디어에 "로비 개봉 첫날. 봄이다 #영화로비 #쇼박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말금은 같이 출연한 배우 곽선영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엔 배우 박병은과 함께 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강말금은 단정한 올백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핑크빛 정장을 입어 '개봉 첫날'의 설렘을 안겼다. 배우 김의성,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등 '로비' 출연진들과 무대 인사도 하고 있다.
강말금은 최근 종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여관 주인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애순과 관식에게 "부산 인심 쥑이지예"라며 호의를 베풀다가 그들의 가방을 훔치는 빌런이었다. 1079년생인 강말금은 2007년 연극으로 데뷔해 '대박 부동산' '옷소매 붉은 끝동' '신성한 이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강말금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봄처럼 화사한 핑크 아가씨" "부산 인심 쥑이지예ㅋㅋㅋ" "연기 변신 어디까지" "로비 대박나시길"과 같은 댓글을 달며 그녀의 연기 변신을 응원했다.
한편,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강말금은 부패한 장관역을 맡아 또 한번 악역에 도전한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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