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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최은경은 2일 소셜미디어에 "고 며칠이라고 집이 마구 어질러지고 꽉 찬거 같더니.. 휑~~~ 첫 휴가 짧네요"라는 글과 함께 해병대 아들의 듬직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최은경은 또 "신나게 밥하고 아낌없이 이뻐해주고 셋이 꼭 붙어있다가 들여보냈습니다, 다시 울집은 정리정돈 상태유지ㅋ"라고 적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아들과의 일상을 그리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의 아들은 빨간색 해병대 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병대 글자가 박힌 외투는 옷걸이에 걸려있는 모습이다. 해병대 아들은 또 듬직한 모습과는 달리 한쪽 손에 곰돌이 인형을 들고 있어 엄마 눈에는 아직도 애라는 것을 알리는 듯하다. 최은경은 한식과 양식을 가리지 않고 푸짐한 상차림으로 휴가 나온 아들을 대접했다. 산해진미 메뉴만 봐도 최은경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해병대 아들 든든하네요" "밥상만 봐도 엄마사랑 느껴지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은경은 199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0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최은경은 박수홍과 함께 13년 동안 진행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개그맨 김용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가수 에녹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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