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첫 극장개봉 한국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이하 '거룩한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임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그간 서현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 더빙, 중국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거룩한 밤'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묻자 서현은 "아까 이다윗에게 '나 지금 되게 현실감각이 없다'고 했다. 뭔가 꿈꾸는 것 같다"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면서 "나의 첫 상업영화를 마동석 선배님과 너무 훌륭한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해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영화를 100번 볼 것 같다. 관객 분들에게 나의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신예 임대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마동석이 기획과 원안, 제작을 맡았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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