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창원 LG가 기량발전상 후보로 양준석을, 베스트5 후보로 칼 타마요를 추천했다.
LG는 31일 "전 시즌 팀의 식스맨 역할을 수행하며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경험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켰다. 올 시즌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현재 정규리그 2위의 성적을 거두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첫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리그 탑 가드로 성장 중에 있다"며 양준석을 기량발전상 후보로 추천했다.
올 시즌 양준석은 국내선수 포지션 공헌도 전체 7위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5.8개로 전체 3위에 올라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12어시스트로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공동 1위에 올랐다. 현재 올 시즌 전 경기 출전 중이며 지난달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윈도우-3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LG는 계속해서 "KBL 첫 시즌 빠른 적응으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득점력과 다재다능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팀 내 주 득점원으로서 안정적인 공·수 활약을 보여줬고, 포지션 최정상급 기량으로 현재 정규리그 2위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타마요를 베스트5 후보로 추천했다.
타마요는 3라운드 MVP 선정되며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 타마요는 평균 출전시간 29분 23초, 평균 득점 19.5점, 6.5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37득점으로 역대 아시아쿼터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현재 포지션 공헌도 순위 전체 6위에 올라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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