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O와 10개 구단이 암표 근절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KBO와 10개 구단은 최근 KBO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성행하고 있는 암표 매매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각 구단 별 대응책 공유 등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10개 구단은 각 구단의 티켓 판매처와 공조해 온라인상에서의 예매 아이디당 구매 횟수와 수량을 제한하고 매크로 부정 예매 방지를 위한 캡차(CAPTCHA)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크로 의심 아이디를 적발해 차단 조치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암표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다.
KBO와 10개 구단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온·오프라인 암표 매매로 불편을 겪고 있는 팬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체부 등 관련 정부 부처 및 경찰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에서의 감시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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