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JB우리캐피탈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역량강화 지원사업 ‘나 홀(whole)로 산다’ 2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 교육과 재무 컨설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에게 1인 최대 5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기존 1기 참여자들이 Peer 멘토로 참여하여 신규 참여자들에게 자립 경험 등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JB우리캐피탈 임직원들도 직접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재무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 참여자들은 매달 지원받는 생활지원금을 적금함으로써 자산형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JB우리캐피탈 경영지원팀(사회공헌)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융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멘토링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진행된 1기 프로그램에서는 총 18명의 청년이 수료하였으며, 참여자들은 금융 교육뿐만 아니라 JB우리캐피탈 임직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특히 멘토링을 통해 부담 없이 상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편안한 어른이 생긴 것이 가장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 자산형성 역량강화 지원사업 본 사업 참여 신청은 내달 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엔젤스헤이븐 공식 사이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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