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보령이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사선생님이 알려주는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는 국내 첫 소세포폐암 전문 안내 책자로, 해당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령에서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소세포폐암의 개념과 치료 방법, 주의사항, 최신 연구 동향 등 현 시점에서 알려진 학술적 내용을 종합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1일에는 가이드북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한 의료진과 조정일 한국폐암환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김영석 보령 CE 부문장은 “이 책자가 환우와 그 가족분들이 겪으실 혼란과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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