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이음 열차 조립 블록이 서울역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에 전시돼 있다.
‘트레인 메이츠’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코레일유통, 부산교통공사, 에스알 등 5개 철도기관이 함께 준비한 철도 기념품 전문점이다. 이달 7일 서울역, 10일 부산역에 새롭게 오픈했다.
코레일은 ▲KTX-이음 열차 조립 블록 ▲코레일 안내표지 에코 파우치 등을 선보인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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