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포스트시즌 들어 확실히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단기전은 주전 위주로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게 당연하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윈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열린 2024-2025 호주남자프로농구(NBL) 챔피언결정1차전서 멜버른 유나이티드에 88-96으로 졌다.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서 가장 중요한 1차전을 놓쳤다.
정규시즌 1~2위를 차지한 일라와라와 멜버른이 최후의 무대에서 만났다. 일라와라는 4강 플레이오프서 사우스 이스트 멜버른을 2승1패로 잡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왔다. 4강 플레이오프부터 이현중의 출전시간이 조금 줄어들었다. 정규시즌서 평균 16분7초간 뛰었지만, 포스트시즌은 10분 안팎이다.
그래서 더 좋은 효율을 내기 위해 더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9득점은 알토란이었다. 3점슛 2방을 던져 모두 넣었고, 2점 야투로 바스켓카운트를 얻어 추가자유투도 넣었다. 야투성공률 100%. 단, 리바운드와 스틸 등을 적립하지는 못했다.
일라와라는 타일러 하비가 9점, 트레이 켈 일리가 6점에 묶였다. 샘 플로링이 16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홈에서 열린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멜버른은 NBA 출신 매튜 델라베도바가 3점슛 3개 포함 18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두 팀의 챔피언결정 2차전은 12일에 열린다. 장소는 멜버른의 홈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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