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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금 6000만원·8세까지 매년 500만원 지급 검토 중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출산장려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일시금으로 6000만원을 지급하고 그 자녀가 8세에 이르기까지 매년 5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출산장려정책안을 준비하고 있다.
재직 중 자녀를 출산하고 8년간 계속 재직하면 1억원 규모의 장려금을 받는다.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방식 등은 추가로 검토한 뒤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1.8% 늘어난 2조7098억원, 영업이익이 54% 늘어난 1조1825억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호실적에 힘입어 자사 직원들을 상대로 복지를 제공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정책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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