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결번'까지 꺼낼 정도로 진심이었는데…"10년 몸담은 팀, 힘든 결정" 허경민, 두산도 "좋은 모습 보이길 "응원
2024-11-08 14:32:18'종신 두산' 약속 지켜지지 못했다…'4년 총액 40억원' 허경민, 전격 KT 이적 "가치 인정해줘 감사하다" [공식발표]
2024-11-08 13:16:15“(이)용규 복귀해야죠, 몸이 안 좋으면…” FA는 포기했지만 야구는 포기 안 해, 영웅들 39세 정신적 지주
2024-11-08 13:00:00'전상현 삼진볼 230만원' 시즌이 끝나도 뜨거운 열기, KBO 한국시리즈 인증 상품 절찬리에 판매
2024-11-08 12:08:00KIA 31세 사이드암의 ERA 6.31은 문제없다…선발·롱맨·셋업맨 불러만 줘, 2025 FA와 함께 반등을
2024-11-08 10:40:00들끓는 FA 시장! 한화 또 지갑 열었다, 엄상백과 4년 총액 78억원 계약 "선발 뎁스 강화" [공식발표]
2024-11-08 10:38:20"FA는 구단에 일임" 종신 두산 선언했는데…'3년 20억원' 포기한 허경민, 더 큰 계약 찾을 수 있을까?
2024-11-08 10:25:25'현역 커리어 마침표' 추신수, 팬들과 만난다…스타벅스와 ‘SHARE WITH THE CHOO’ 진행
2024-11-08 10:06:05"쉬운 팀 없지만, 일본으로 가겠다"…韓대표팀, 결전지 대만으로 출국! 류중일 감독의 각오 [MD인천공항]
2024-11-08 09:40:00김경문이 취임 5개월만에 받은 FA 선물…2탄도 있다? 류현진은 외롭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2024-11-08 08:00:00'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악동'의 韓 복귀설…보류권 가진 키움 "계약 진행 단계 NO, 가능성은 열려 있다"
2024-11-08 07:27:00"몸도 마음도 지쳤다…감독 생각 안 해" 제2의 삶 준비하는 추신수,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MD인천]
2024-11-08 06:50:00“청라 가기 전에 한 번 더” FA 재벌들도 KS 우승을 꿈꾼다…강민호·손아섭 티격태격, 이 남자에겐 ‘그림의 떡’
2024-11-08 06:10:00“잘해도 (1군에)올라갈 기미가 안 보이면 솔직히…” 호부지 NC 2인 스페셜 엔트리, 어느 2군 선수 ‘대환영’
2024-11-08 00:30:00FA B등급 하주석을 데려갈 팀이 나올까…한화 우선순위 아니다, 2025 주전 유격수는 당연히 심우준
2024-11-07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