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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한혜진(42)이 피부관리 비결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동생 최초 공개* 인생 첫 알바에 워커 신고 간 한혜진?! | 고깃집, 아르바이트, 자영업자, 현실남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한혜진은 일어나자마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다”면서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을 찾았다.
그는 “물로만 하는 세안은 하지 않는다”면서 “날씨가 더워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기 때문에 아침부터 바로 클렌징폼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팩 마니아다. 세안이 끝나고 바로 팩을 붙인다. 환절기에 피부가 뒤집어질 때 무조건 팩을 붙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기 전에 또 붙인다. 피부는 너무 솔직해서 신경 쓰는 만큼 나온다. 팩을 붙이다 안하면 화장이 바로 뜬다”라고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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