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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앞으로 몇 번의 벚꽃을 더 볼 수있을지 세어본 날이 있었다. 그날부터 벚꽃은 내게 너무 애틋해 다음주까지 만개라니 많이 보자”라는 글과 함께 벚꽃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50번은 더 보자”라고 다짐했다.
네티즌은 “아프지 마세요”, “70번은 더 볼 수 있어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이날 2호선 삼성역에서 남편 박성광을 기다리는 사진도 업로드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일 악플 공격이 지속되자 암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 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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