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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정동원이 스무 살의 꿈을 털어놓는다.
4일 유튜브 뮤스비(M:USB)를 통해 공개되는 최다니엘의 토크쇼 ‘최다치즈’에는 정동원이 전격 출연한다. 10대 끝자락에 발매한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타이틀 곡 ‘흥!’으로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동원이 드디어 최다니엘과 만난다.
같은 MBTI(ENTP)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주고 받는다. 만 13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정동원은 “항상 밤 10시가 넘으면 녹화를 못해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 콘서트가 끝나도 일찍 헤어졌다”며 “스무 살이 되면 당당하게 형들과 다 같이 회식하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말한다. 막바로 최다니엘은 “형이 알려줄게. 같이 가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동원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엔 너무 어른이 되고 싶었다. 무턱대고 멋지고 섹시한 스타일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성인이 되는 시점을 앞두고 달라진 그는 “이제는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을 잘 즐기고 싶다”고 말해 공감을 산다.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TOP6 원년 멤버들과 여전히 가족처럼 지내는 에피소드, 정기 모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꺼내는데, 정동원과 최다니엘의 솔직한 토크는 4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최다치즈’에서 들을 수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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