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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열리는 가운데 MBC의 프로그램 편성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오전 6시 특집 MBC 뉴스투데이를 시작으로 계속 ‘뉴스 특보’를 내보낸다.
오후 7시 20분 ‘특집 MBC 뉴스데스크’에 이어 오후 9시에는 ‘특집 100분 토론’이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뉴스 특보가 대거 편성된 가운데 오후 11시 10분에는 유일하게 예능 프로그램인 ‘나혼자산다’가 방영될 예정이다.
MBC는 4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바니와 오빠들’을 특보 편성으로 인해 11일 첫 방송으로 연기하기도 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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