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팀 당 1억8000만원 초고가 골프 여행…12명 모객 완료, 10일 출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국내 아마추어 골퍼 3팀이 ‘꿈의 골프 대회’로 불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직관하는 초고가 골프 여행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1인당 4490만원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골프 투어 패키지 참가자 12명 모객을 완료하고 오는 10일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7박 9일간의 여정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관람뿐만 아니라 최고급 숙박과 전용 차량 서비스를 포함하며,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에서 총 4번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한정된 패트론(관람객)에게만 입장권이 제공돼 관람이 쉽지 않은 대회로, 전 세계 골퍼들에겐 ‘꿈의 대회’로 불린다.
패지키에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현지 시간 13일) 관람과 시상식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에서 3회,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샤토 엘란 골프 클럽’에서 1회 라운드 등 총 72홀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1팀이 신청했던 마스터스 패키지가 올해는 3팀으로 늘어나 총 판매 금액만 5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론칭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여행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7월 8일과 10일 출발하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가격은 1인 2180만원부터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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