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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일산 황효원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911' 모델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911과 브랜드 첫 전기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을 포함해 총 13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날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 나선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911은 항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첨단 모델로 전통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발전 시켜 왔다"고 말했다. 부세 대표는 "한국 시장은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제품 로드맵 실현에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신형 911은 가벼우면서도 힘이 센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시스템 총 출력은 기존 모델보다 61마력(PS) 증가한 541마력(PS)이고 토크는 62.2kg.m에 달한다
포르쉐코리아는 2030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2배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가 1분기 한국에서 판매한 전기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였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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