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액션영화 ‘존윅5’로 돌아온다.
라이온스케이스는 1일(현지시간) 오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존윅5’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라이온스게이트 회장 아담 포겔슨은 “키아누 리브스가 컴백해 다시 존윅을 연기할 것이며 베테랑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메가폰을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줄거리 세부 사항과 추가 캐스팅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으며, 스튜디오는 개봉 예정일을 밝히지 않았다.
그동안 키아누 리브스는 ‘존윅4’ 이후 더 이상 이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장면에서 죽음을 맞이한 존윅이 다시 살아 돌아오는 것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존윅’을 연기하기 위해 다시 복귀할 것이냐는 언론의 질문에 “그는 죽었다”고 간단히 답했다. 또한 무릎이 아파 다시 액션연기를 하게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리브스는 결국 복귀를 결정했다. 그는 ‘존윅’ 프리퀄 애니메이션의 목소리 연기도 맡는다.
포겔슨 회장은 “키아누, 채드는 이 캐릭터와 이 세계에 대해 진정으로 경이롭고 신선한 무언가가 없다면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