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이래서 LG 4번타자다.
LG 트윈스 4번타자 문보경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2차전에서 시원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문보경은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B-1S에서 엄상백의 체인지업 3구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구단 트랙맨 기준, 타구 속도는 168.8m, 비거리는 128.1m다.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한 문보경은 홈런 단독 선두로 등극했다. 문보경은 지난 22일과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 시리즈에서 연이틀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한준수,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김영웅-르윈 디아즈-박병호, 한화 노시환이 2홈런을 기록 중이다.
문보경은 올 시즌 LG의 4번타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 6안타 2홈런 6타점 4득점 타율 0.545 OPS 1.797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경기는 LG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