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이삭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나시오날은 24일 '올 시즌 뉴캐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삭은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몇몇 유럽 빅클럽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삭은 리버풀 이적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삭의 꿈은 항상 안필드에서 뛰는 것이었다'며 '바르셀로나는 이삭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리버풀과 같은 클럽과 이적 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 이삭의 능력은 바르셀로나의 시스템에 잘 맞지만 바르셀로나는 리버풀과 재정적으로 경쟁하기 어렵다. 이삭의 시장가치는 9000만유로다. 바르셀로나는 단기적으로 상당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삭 영입이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엘나시오날은 '리버풀의 슬롯 감독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젊고 유망한 인재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삭은 힘, 기술, 골감각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이삭은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 리버풀 이적 기회는 두 번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삭은 지난 2022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뉴캐슬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시작했다. 스웨덴 대표팀에선 A매치 5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 중이다. 이삭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9골 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77경기에 출전해 50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리버풀은 공격진 교체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 '누녜스는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리버풀은 누녜스 이적 제안을 받을 것'이라며 '리버풀이 지난 2022년 벤피카에서 영입한 누녜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실패한 영입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누녜스는 슬롯 감독이 부임한 후 리버풀에서 입지가 줄어 들었고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 출전 경기가 8경기에 그쳤다. 누녜스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했다. 누녜스는 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에서 가장 먼저 팀을 떠날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