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총 상금 3400만원 확대, AI 활용 작품상도 신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오뚜기는 ‘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과 ‘스위트 홈’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공모전 접수를 받으며, 올해는 시상 규모가 총 34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툴을 활용한 ‘AI특별상’도 신설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오뚜기 스프’ 55주년을 기념해 스프 제품 중 하나를 묘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스위트 홈’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따뜻하고 친근한 일상을 표현하면 된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18세)’, ‘어린이 부문(712세)’ 등 3가지로, 1인당 출품작 수에 제한은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1차 심사 통과 후 2차 심사에서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제출은 방문, 우편, 택배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AI 툴을 활용한 작품에 대해서도 ‘AI특별상(1명)’과 함께 100만원을 추가로 수여한다.
‘스위트 홈’ 주제로 선정된 수상자 200명에게는 오뚜기몰 마일리지 5만원을 지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제품이 사람, 공간, 시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각을 바탕으로 오뚜기 제품을 그려볼 수 있는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AI 부문을 추가해 더욱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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