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가죽 신발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쿠에른은 지난해 연말 성료한 ‘쿠에른 바자 2024 (CUEREN BAZAAR 2024)’ 수익금 중 2억 원을 서울대학교병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쿠에른 바자 2024’의 모토인 ‘Where the Hearts Meet’는 쿠에른의 품질을 향한 진정성이 쿠에른을 애정하는 고객의 진심과 만나는 곳임을 의미한다. 평균 2년에 한번 꼴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 간 약 15,000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강경미 쿠에른 대표는 “’쿠에른 바자’가 이제는 쿠에른의 고객과 직원이 한 마음으로 만나는 각별한 자리가 되었다. 신발을 매개로 고객과 직원이 함께 만든 수익금이라 더욱 뜻 깊다”라면서 “쿠에른의 이름으로 기부하지만 연말이라는 뜻깊은 시간, 기부 취지에 동의하고 발걸음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진심도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쿠에른 바자’ 의 기부금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어린이병원 후원회와 성인환자, 소아환자, 독거노인 등 다양한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각 1억 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쿠에른은 최근 서울 성수동에 ‘쿠에른 더 빌리지’를 오픈했다.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와 카페씨떼(CaféCité), 복합문화공간 태너리(T'ANNERY) 총 3개 동의 건물이 한 자리에 모인 이곳에서 일상의 가치를 추구해온 브랜드의 취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며 더 많은 고객층을 만날 예정인 쿠에른은 ‘쿠에른 바자’를 통한 수익금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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