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삼진제약은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매출 3084억과 영업이익 316억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다. 또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이상국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윤석재 사외이사·감사위원 신규 선임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2025년 경영 목표를 ‘건강한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설정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하여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삼진제약은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번영을 위한 성장 가속화를 꾀하고자 조규석, 최지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최용주 대표이사는 “올해도 삼진제약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건강한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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