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김태호 PD가 위기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제작발표회에서 "거친 바람과 결핍이 오히려 내 성장의 자양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무한도전'을 시작한 2008년부터 '위기다'라는 말을 늘 들어왔다"며 "하지만, 이제는 내가 바람을 막으며 어린 새싹들(PD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김훈범 PD도 "저는 위기나 시험대에 오른 사람은 아니지만, '지구마불'처럼 소규모로 하는 거는 제가 일을 시작할 때 제외하고 처음"이라며 "매우 소중하고 생각하고 있고, 태호 선배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을 이뤄낸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구마불 세계여행3'은 오는 22일 ENA에서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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