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GF리테일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U는 단백질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지난달 매출이 출시 초기 대비 22배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손한끼 시리즈는 초코, 곡물, 말차, 고구마, 피스타치오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스파우트형 단백질 쉐이크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한손한끼 시리즈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80%에 달했으며 명동역점에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국인을 압도하는 유일한 제품으로 기록됐다.
식사 대용식 카테고리에서만 매출 비중 54.6%를 기록 중이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80만개를 넘어섰다.
CU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해외에도 널리 전파되며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건강한 식사 대용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방한 전부터 K-편의점 필수 구매 상품 중 하나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CU는 오는 26일 ‘한손한끼 스위트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우유와 함께 먹는 옥수수 씨리얼 맛으로 1포에 14.7g 단백질이 들었다.
오는 4월 말까지 한손한끼 시리즈 전 제품을 대상으로 ‘1+1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한손한끼 시리즈는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K-편의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인기몰이 중”이라며 “다양한 니즈에 맞춰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