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내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상공업계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다.산업부는 국가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공로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 임철호 SK바이오사이언스 GMP Infra실장은 안동 L하우스 건립 과정에서 장비·공정, 문서 시스템을 개발해 제조업 허가를 취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 세계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의 품목허가 취득을 위한 설비 관리를 주도하며 국내 백신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상업 생산 및 임상 시료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유틸리티 공급과 유지보수 △사노피와 공동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원액 생산 시설 구축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에 따른 해외 백신 시설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철호 SK바이오사이언스 GMP Infra실장은 “백신 산업이 자리 잡기 어려운 환경에서 안동 L하우스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온 구성원들의 노고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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