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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신인 그룹 젠블루(GENBLUE)가 3색 무대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젠블루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액트 라이크 댓(ACT LIKE THAT)’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액트 라이크 댓’ 무대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순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당당하게 날아오르겠다는 포부의 메시지를 담은 곡인 만큼 젠블루의 당찬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신인답지 않게 무대를 즐기는 젠블루 여섯 멤버 아연(AYEON), 씬(XXIN), 위엔 (YUAN), 리리(LILI), 아야코 (AYAKO), 니코(NICO)의 완벽한 호흡과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가운데,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리듬과 안무가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젠블루는 각 음악방송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풍겨내 관심을 높였다. ‘뮤직뱅크’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이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풋풋하고 키치한 매력을 내뿜은 한편, ‘음악중심’에서는 레더 소재를 중심으로 한 올블랙 의상으로 당당하고 시크하게 무대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인기가요’에서는 스포티한 의상에 레이스, 프릴 등 사랑스러움을 한 스푼 가미한 청량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젠블루는 힙하고 핫한 무대로 활동 첫 주 음악방송 무대를 섭렵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무대 너무 잘한다. 몇 번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젠블루 진짜 예쁘고 춤도 노래도 파워풀하게 잘한다”, “빈틈 없는 그룹”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젠블루는 오는 11일 SBS M ‘더쇼’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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