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LPGA 투어 7번의 우승을 합작한 고진영이 리쥬란 가족으로 돌아왔다.
파마리서치는 한미 통산 26승을 이뤄낸 한국여자골프 레전드 고진영과 서브 스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진영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LPGA 무대에서 ‘리쥬란’을 달고 뛰며, 무려 7승을 거두는 등 리쥬란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앞장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탈환('21)을 비롯해 올해의 선수 등극('21), HSBC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연패('22, '23)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리쥬란과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미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올해 주목할 유일한 한국 선수로 꼽히고 있는 고진영 프로는 리쥬란과 함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리쥬란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올려준 공로자" 라며 "파마리서치는 재 전성기를 누릴 고진영 프로와 다시 만나 리쥬란의 글로벌 브랜드로써 위상 제고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LPGA에서 리쥬란과 7번의 우승을 이뤄냈다. 가장 빛났던 순간이 리쥬란과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며 "리쥬란과 선케어, 앰플 등 리쥬란코스메틱을 계속 애용하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2025년 파마리서치 리쥬란의 기운을 받아 그 어느때 보다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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