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혜준이 올해부터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23일 와이드앵글은 “박혜준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박혜준은 2025년부터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한다. 와이드앵글은 의류를 적극 지원하고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박혜준의 스포티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한층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신장 177cm에 달하는 박혜준의 큰 키와 세련된 외모는 와이드앵글의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준은 주니어 시절 호주 아마추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큰 키에서 나오는 최대 260야드의 드라이브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2024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혜준은 “평소에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골프웨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와이드앵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과 퍼포먼스로 브랜드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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