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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여배우로 취재진 앞에 섰다.
1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딜리버리' 시사회에 권소현이 참석했다.
권소현은 "포미닛으로 활동한지 7년, 배우로 활동한지 8년이 됐어요. 어느덧 배우로 활동한 기간이 가수 보다 더 됐네요."라고 했다.
한편 '딜리버리'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철부지 금수저 부부 '귀남', '우희'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된 백수 커플 '미자', '달수'의 문제적 '딜'을 그린 유쾌하고 살벌한 공동 태교 코미디 영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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