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불펜 8명 썼는데, 결국 믿을 건 필승조 4명 뿐이다... LG '쓸놈쓸' 한계 보이나
2024-10-14 09:40:00'국대' 후보+1R 지명권까지 다 퍼줬는데…'4G ERA 15.43'가 우승청부사? , 결국 실패로 향하는 LG의 트레이드 [MD대구 PO]
2024-10-14 08:24:00“나도 그 동작을 사랑했는데” KIA 20세 학구파 좌완의 어깨춤은 왜 사라졌을까…영원한 이별은 아니다[MD광주]
2024-10-14 08:00:00'FA 최대어 맞아?' 트레이드로 데려온 우승 청부사의 배신, 또 가을서 고개 숙였다→17G 무승 'ERA 11.16'
2024-10-14 06:42:00“나는 2017 KS 반지도둑, 점퍼 벗은 적이 없었다” KIA 27세 외야수 셀프 팩폭…7년만에 ‘보은의 무대’[MD광주]
2024-10-14 06:10:00“2군에 계속 있으면 2군 선수” KIA 21세 국대 좌완은 꽃범호의 아픈 손가락…KS 화려한 부활 기대[MD광주]
2024-10-14 00:30:00김택연·박영현·정해영·김서현·조병현…한국 프리미어12 불펜 어벤저스 출격 예고, 류현진·양현종 놓아주자
2024-10-13 22:00:00"긁히는 날이었으면 했는데" 3이닝 5실점, 삼성 타선에 폭격 맞은 최원태…염경엽의 깊은 한숨, 고민 커진다 [MD대구 PO]
2024-10-13 21:16:25"실전감각, 나만 걱정했나봐" 완벽했던 PS 사령탑 데뷔전 승리, 국민 유격수 활짝 웃었다 [MD대구 PO]
2024-10-13 20:12:00“라우어 다가가기 어려웠는데…볼넷은 세금” 외인들과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는 KIA 20세 학구파 투수[MD광주]
2024-10-13 19:04:39'아 1차전 MVP인데'... 투혼의 구자욱, 경기 후 어지럼증·구토 증세...인터뷰 못하고 병원行
2024-10-13 18:59:00'3이닝 5실점' 초전박살 난 최원태, 또 와르르…선발 전원 안타+쾅쾅쾅! 삼성, KS 진출 확률 75.8% 선점 [MD대구 PO]
2024-10-13 17:17:02"선배들이 준PO서 잘해주신 덕분, 보답할 것" '한국야구 대명사'가 비밀명기로 왔다 [MD대구 PO]
2024-10-13 15:13:00'월간 MVP 타격감 식지 않았다' 구자욱 터졌다, 최원태 상대 스리런 폭발 [MD대구 PO]
2024-10-13 15:05:53"문보경? 분명 살아날 것, 최원태는 긁히는 날 기대" 염경엽의 변함 없는 믿음, 이제는 부응할 수 있을까? [MD대구 PO]
2024-10-13 13: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