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페이스 걱정→시범경기 흔들→2군서 9실점…'푸른 피' 최원태 드디어 첫 등판, 3연승 선봉장 될까?
2025-03-25 11:33:00“KS 출전, 솔직히 애매했다” KIA 22세 좌완 셋업맨은 묵묵히 땀 흘렸다…149km 회복, 당당한 KS 꿈꾼다[MD광주]
2025-03-25 10:40:00'구도인천(球都仁川)의 자부심' 인천SSG랜더스필드, 구단의 정체성&팬 친화적 공간 조성
2025-03-25 10:21:002025시즌 KBO리그 공인구, 1차 수시검사 모두 통과 "합격 기준 충족"
2025-03-25 10:12:06골멍 부상→5타수 1안타 2삼진→"계속 라인업에 넣을 생각" 박진만의 뚝심, '히어로' 130m 홈런으로 돌아왔다
2025-03-25 09:56:00연봉 3000만원 1차지명 좌완 990일 만에 1군 등판, 볼볼볼볼→0아웃 강판…"많은 관중 앞에서 던진 게 처음이니"
2025-03-25 09:01:00“유격수 김규성·2루수 홍종표” 꽃범호가 본 KIA 내야 9시 야구…그런데 계획 차질? 김도영이 사라졌다[MD광주]
2025-03-25 08:00:00155km 쾅! '형' 배찬승 전율의 데뷔전 전날, '고3 친동생'이 만루홈런 쐈다…로컬 보이 형제 탄생 기대되네
2025-03-25 07:01:0090SUN→92장종훈→02·03이승엽→13박병호→25김도영? MVP 무게를 견뎌라…개막과 함께 ‘암초’[MD광주]
2025-03-25 06:10:00"저만 유일하게..." 손주영이 올해 더 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LG 통큰 배려 있었다
2025-03-25 05:31:00KIA가 87승을 목표로 V12 레이스를 펼쳤던 건 아니다…김도영 없어도 꽃범호는 믿는다, 디펜딩챔피언의 저력을[MD광주]
2025-03-25 00:59:50김광현 선언 "시간과 네모 판에 쫓겨 야구하면 안 돼, 신경 쓰면 다트지 야구 아냐"
2025-03-25 00:01:00“KIA가 작년 우승팀인데, 우리한테 억하심정있나” 공룡들 32세 캡틴의 솔직고백과 대반전…야구 몰라요[MD광주]
2025-03-24 23:11:02KIA 위즈덤은 예열 중인데…2019 룸메이트는 대투수에게 175km 총알 생산, 홈런왕 2연패 ‘산뜻한 출발’[MD광주]
2025-03-24 21:01:14“아직까지도 세이프 같은 느낌인데…” 박민우의 시도도 용감했고 KIA GG 유격수는 슈퍼플레이 ‘열광’[MD광주]
2025-03-24 19: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