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에 빨리 복귀하고 싶다면..." 박찬호 닮은꼴의 한국행, 美 현지는 어떻게 바라봤나
2024-11-17 09:50:26구단 최초 역사 아무나 쓰나…'3할 10홈런' 유격수 대표팀에서도 불방망이 휘두른다 'OPS 1.136' [MD타이베이]
2024-11-17 09:20:00“보호선수 명단 보냈다” 장현식 잃은 KIA의 반격이 시작된다…전력보강 찬스, LG 베스트25는 안 돼[MD잠실]
2024-11-17 08:40:00"최고의 마무리투수 될 것"…'압도적 구위' 대표팀 클로저 향한 사령탑 극찬 쏟아졌다 [MD타이베이]
2024-11-17 07:10:00“KIA 김도영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LG맨 장현식은 ‘야구의 정석’을 말했다[MD잠실]
2024-11-17 06:47:24함덕주 올해에만 두 번째 수술, 이래서 LG가 52억 불펜 투수를 데려왔구나
2024-11-17 06:29:00"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해 준 선수들 칭찬한다"…0:6→9:6이라니, 짜릿한 역전승으로 희망을 이어간다, 사령탑의 감사함 [MD타이베이]
2024-11-17 00:40:00'14타자 연속 범타였던 타선이 후반 살아났다'…류중일호 '0:6→9:6' 짜릿한 역전승, 슈퍼라운드 향한 희망 이어간다 [MD타이베이]
2024-11-16 23:06:19일본 대만 3-1로 꺾고 3연승 질주,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행 사실상 확정, 대만 상승세 꺾었다
2024-11-16 22:44:05'아직 모른다' 한국 타선 6회 드디어 살아나다…4득점 빅이닝 완성, 2점 차 추격 [MD타이베이]
2024-11-16 21:56:05"최대한 이닝을 가줘야 한다"했는데, '이럴 수가' 임찬규마저 무너졌다…3이닝 2실점 와르르, 도쿄가 점점 멀어진다 [MD타이베이]
2024-11-16 20:38:17“내년에 FA니까 안 할래, 다른 사람 뽑아…그런 마음은 없었다” LG 34세 뉴 캡틴의 진심, 기꺼이 맡았다[MD잠실]
2024-11-16 20:00:00"고영표까지 나올 수 있다"…'패배하면 탈락' 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총력전 선포 [MD타이베이]
2024-11-16 18:01:18“너 고생했어, 이런 동정” 아닌 “너 진짜 잘 던졌어” 장현식은 LG에서 이런 말을 듣고 싶다, 팬들 ‘열광’[MD잠실]
2024-11-16 17:30:00‘충격’ LG 29세 좌완 셋업맨 2024년에만 두 번 수술…2025시즌 5월까지 OUT, 팔꿈치에 무슨 일이[MD잠실]
2024-11-16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