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보다 아쉬움이 더 남는다"…'안타에 기습 3루 도루까지' 빠른 발로 日 괴롭혔지만, 웃지 못한 신민재 [MD타이베이]
2024-11-16 14:30:00“(나)성범이 형 사실 내가 KIA에 데려왔는데…” LG맨 장현식의 농담, KIA 사람들과 ‘쿨하게 이별’[MD잠실]
2024-11-16 14:09:18두산, FA 허경민 보상선수로 투수 김영현 지명[오피셜]
2024-11-16 14:03:10공룡들 20세 파이어볼러에게 필요한 건…소프트뱅크 교류전에 교육리그, 급기야 호주유학 KKKKKKKK
2024-11-16 13:00:00'자력 진출 불가능' 하지만 가능성이 0은 아니다…반드시 잡아야 하는 도미니카공화국, 임찬규의 시간이다 [MD타이베이]
2024-11-16 12:10:00박찬호 도플갱어가 어머니의 나라에 온다…한국계 3세가 100만달러 받고 SSG행[오피셜]
2024-11-16 11:34:51“100점 아니라 200점” 해태 레전드, 류중일호에 쓴소리 대신 격려…17K는 日저력, 그러나 이것은 아쉽다
2024-11-16 10:40:00"아쉬운 마음밖에 없다"…'2루타 쾅→솔로포 펑' 장타 두 방에도 웃지 못한 박동원, 포기는 없다 "끝까지 최선" [MD타이베이]
2024-11-16 09:40:00“푸이그, 2025년 어디에서 뛸지 밝히지 않았다” 에이전트의 반박…키움 복귀 무산? 팬들은 2년을 기다렸다
2024-11-16 08:00:00"승리하고 싶었던 마음은 한 마음이었다"…긴급 투입된 'LG 클로저'의 호투쇼 역전의 발판 마련했는데, 통한의 역전패 [MD타이베이]
2024-11-16 07:20:00韓·日 7개 구단 접촉…'28억→14억원' 연봉 반 토막, 두산이 ML 28승을 영입할 수 있었던 이유
2024-11-16 06:40:00“내가 5년간 상대한 왼손투수 중 가장 까다로웠다” 이용규 극찬…누가 ‘3사사구’ KIA 곽도규에게 돌을 던지랴
2024-11-16 06:10:00"韓에 사무라이 투수진 뎁스 보였다" 삼진만 무려 17개 굴욕→4번 타자 침묵, 도쿄행이 멀어졌다
2024-11-16 01:23:00클로저 박영현이었다면…日전 최대고비, 5회말 최대 승부처였는데 KS 7차전처럼 했다면 ‘도쿄행 암울’
2024-11-16 00:23:05"감독은 투수 교체 타이밍이 가장 어렵다"…어렵고 어려운 타이밍 잡기, 류중일 감독이 꼽은 패인 [MD타이베이]
2024-11-16 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