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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앙드레김 양머리의 창시자' 뷰티업계의 전설 이상일이 '이웃집 백만장자'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9일 첫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자들의 인생 스토리와 생각, 돈에 대한 철학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서장훈과 조나단이 백만장자를 찾아 떠나는 첫 번째 여정이 공개되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하고 있다. 두 사람이 눈 덮인 산길을 헤치며 찾아간 곳에는 무려 10000평의 대지에 집만 22채에 달하는 백만장자의 거대한 왕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집 내부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카트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어서 엘레강스한 패션과 백발의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이상일이 등장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대한민국 최초 '1세대 남성 헤어 디자이너'인 이상일은 신성일, 김완선, 장동건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의 헤어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떨쳤다. 톱배우 김태희로 대표되는 앙드레김 패션쇼의 상징 양머리도 그의 작품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상일은 "백만장자 별거 아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며 부(富)와 성공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서장훈은 "이 많은 재산, 결국 어떻게(하실 예정인지)?"라고 회심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상일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궁금증을 높였다.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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