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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은우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250330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28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와 공주 세트를 착용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미역국 인증샷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또렷한 얼굴과 순수한 분위기가 지금의 모습과 겹쳐지며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에 팬들은 "최고의 디즈니 왕자가 생일을 맞았다" "어릴 때부터 이미 미모가 완성됐다" "생일 축하해" "스윗하게 잘 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출연을 확정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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